폐렴구균 예방접종

중이염·폐렴·수막염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을 막는 단백결합 백신입니다. 생후 2·4·6개월과 12~15개월에 4번 맞습니다.

기준: 질병관리청 표준예방접종일정표(2026) · 감염병별 안내 · 확인일 2026-09-23

예방 질병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수막염·균혈증), 폐렴, 중이염
접종 횟수
4회
표준 시기
2·4·6개월, 12~15개월
국가 지원
생후 59개월까지(고위험군은 이후도)

어떤 병을 막나요

폐렴구균은 코와 목에 머물다가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을 일으키고, 피나 뇌척수액으로 들어가면 균혈증·수막염 같은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입니다. 침습성 감염은 어린 영아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특히 많습니다.

표준 접종 일정

차수표준 시기구분참고
1차생후 2개월국가
2차생후 4개월국가
3차생후 6개월국가
4차생후 12~15개월국가

출처: 질병관리청 표준예방접종일정표(2026) · 확인일 2026-09-23. 생년월일로 날짜 계산하기 →

백신 종류

영유아는 단백결합 백신(PCV)을 맞습니다. 국가예방접종에서는 여러 가지 단백결합 백신이 쓰이며, 질병관리청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가지 혈청형을 막는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에 새로 도입했습니다. 접종하는 병원에 따라 보유한 백신이 다를 수 있으니, 기초접종을 시작한 백신 종류를 접종 기록으로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2세 이상 어린이 가운데 만성 심장·폐 질환, 당뇨, 인공와우, 비장 기능 이상, 면역저하 등 고위험군은 다당 백신(PPSV23) 접종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표준일정표의 "24~35개월~12세, 고위험군에 한하여 접종" 구간이 이것입니다.

접종이 늦어졌다면

생후 7개월 이후에 처음 접종을 시작하면, 시작 연령에 따라 1~3회로 횟수가 줄어듭니다. 건강한 어린이는 생후 59개월까지 접종하며, 그 이후에는 고위험군만 대상입니다.

알아둘 점

  • 접종 부위 발적·부기, 보챔, 발열이 흔한 반응입니다.
  • DTaP·IPV·Hib 등 같은 시기의 다른 백신과 같은 날 다른 부위에 맞을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보호자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맞는 접종 여부와 일정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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