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예방접종
뇌수막염 등 중증 세균 감염을 막는 백신입니다. 생후 2·4·6개월과 12~15개월에 모두 4번 맞습니다.
- 예방 질병
- Hib 뇌수막염 · 후두개염 · 폐렴 등
- 접종 횟수
- 4회
- 표준 시기
- 2·4·6개월, 12~15개월
- 국가 지원
- 생후 59개월까지
어떤 병을 막나요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균(Hib)은 이름과 달리 독감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로 옮으며, 5세 미만 어린이에게 뇌수막염, 숨길을 막는 후두개염, 폐렴, 관절염 같은 중증 감염을 일으킵니다. 침습성 Hib 감염의 절반 이상이 수막염이어서, 영아기에 기초접종을 제때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준 접종 일정
| 차수 | 표준 시기 | 구분 | 참고 |
|---|---|---|---|
| 1차 | 생후 2개월 | 국가 | |
| 2차 | 생후 4개월 | 국가 | |
| 3차 | 생후 6개월 | 국가 | |
| 4차 | 생후 12~15개월 | 국가 | 혼합백신으로 기초접종을 했더라도 4차는 Hib 단독백신. |
출처: 질병관리청 표준예방접종일정표(2026) · 확인일 2026-09-23. 생년월일로 날짜 계산하기 →
혼합백신과 4차 접종
1~3차는 Hib 단독 백신이나 혼합백신(DTaP-IPV/Hib, DTaP-IPV-Hib-HepB)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혼합백신으로 기초접종을 했더라도 생후 12~15개월의 4차는 Hib 단독 백신으로 맞습니다.
접종이 늦어졌다면
생후 2개월에 시작하지 못했다면 시작 연령에 따라 전체 횟수가 1~4회로 달라지며, 건강한 어린이는 생후 59개월까지 접종합니다. 늦게 시작할수록 필요한 횟수가 줄어드는 구조라, 남은 횟수는 의료진이 접종 기록을 보고 정합니다. 비장이 없거나 기능이 떨어진 경우, 면역결핍, 항암 치료 등 위험이 높은 5세 이상 어린이는 따로 1~2회 접종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알아둘 점
- 국가 지원은 생후 59개월까지이며, 고위험군은 그 이후에도 지원될 수 있습니다.
- 접종 부위 통증·부기, 미열 정도의 가벼운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이 페이지는 보호자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맞는 접종 여부와 일정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