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예방접종
출생 직후부터 시작해 생후 6개월까지 세 번(또는 6가 혼합백신 사용 시 네 번) 맞습니다.
- 예방 질병
- B형간염
- 접종 횟수
- 3회(단독) / 4회(6가 혼합)
- 표준 시기
- 출생 시 · 1개월 · 6개월
- 국가 지원
- 대상 어린이 전원
어떤 병을 막나요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옮겨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어른이 감염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신생아나 영아 때 감염되면 만성 보균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고, 만성 간염은 오랜 시간이 지나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접종을 시작합니다. 재채기, 껴안기, 음식 나눠 먹기, 모유수유 같은 일상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표준 접종 일정
| 차수 | 표준 시기 | 구분 | 참고 |
|---|---|---|---|
| 1차 | 출생 시 | 국가 · 단독 백신 · 6가 혼합 | 가능한 한 출생 후 24시간 이내. |
| 2차 | 생후 1개월 | 국가 · 단독 백신 | |
| 3차 | 생후 6개월 | 국가 · 단독 백신 | 생후 24주(165일) 이상에서 접종. |
| 2차(6가 혼합) | 생후 2개월 | 국가 · 6가 혼합 | DTaP-IPV-Hib-HepB 6가 혼합백신으로 접종. |
| 3차(6가 혼합) | 생후 4개월 | 국가 · 6가 혼합 | DTaP-IPV-Hib-HepB 6가 혼합백신으로 접종. |
| 4차(6가 혼합) | 생후 6개월 | 국가 · 6가 혼합 | 6가 혼합백신 마지막 차수는 생후 24주(165일) 이상에서 접종. |
출처: 질병관리청 표준예방접종일정표(2026) · 확인일 2026-09-23. 생년월일로 날짜 계산하기 →
두 가지 접종 방식
① 단독 백신 3회
출생 시(가능하면 24시간 이내), 생후 1개월, 생후 6개월에 B형간염 단독 백신을 맞습니다. 3차는 생후 24주(165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② 6가 혼합백신 사용
출생 시에는 단독 백신을 맞고, 생후 2·4·6개월에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B형간염을 한 번에 예방하는 6가 혼합백신(DTaP-IPV-Hib-HepB)으로 접종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1월 2일부터 6가 혼합백신을 국가예방접종에 도입했고, 이 방식을 쓰면 B형간염은 모두 4회가 되지만 전체 주사 횟수는 줄어듭니다.
B형간염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6가 혼합백신을 쓰지 않습니다. 출생 직후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함께 맞고, 단독 백신 일정(0·1·6개월)과 5가 혼합백신을 따로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접종을 마친 뒤 항체 검사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분만 병원·소아청소년과와 일정을 상의하세요.
알아둘 점
- 접종 부위는 영아의 경우 허벅지 앞바깥쪽 근육입니다.
- 접종 부위가 붉어지거나 붓는 가벼운 반응은 흔하며 대개 며칠 안에 사라집니다.
- 기초 접종을 마치지 못한 소아·청소년은 0·1·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합니다.
이 페이지는 보호자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맞는 접종 여부와 일정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결핵 ·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