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Tdap) 예방접종
생후 2개월부터 만 12세까지 모두 6번 맞는, 횟수가 가장 많은 기본 접종입니다.
- 예방 질병
- 디프테리아 · 파상풍 · 백일해
- 접종 횟수
- 6회(DTaP 5회 + Tdap/Td 1회)
- 표준 시기
- 2·4·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
- 국가 지원
- 대상 어린이 전원
어떤 병을 막나요
- 디프테리아: 목 안쪽에 막이 생기는 독소성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기도를 막거나 심근염·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덕분에 국내에서는 1988년 이후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파상풍: 흙 등에 있는 파상풍균이 상처로 들어가 만든 독소가 근육을 굳게 만드는 병입니다. 사람 사이에 옮지는 않지만 한 번 앓아도 면역이 생기지 않아, 평생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 백일해: 발작적인 기침이 몇 주씩 이어지는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가족 안에서 전파되기 쉽고, 어린 영아에게는 무호흡이나 폐렴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표준 접종 일정
| 차수 | 표준 시기 | 구분 | 참고 |
|---|---|---|---|
| 1차 | 생후 2개월 | 국가 | |
| 2차 | 생후 4개월 | 국가 | |
| 3차 | 생후 6개월 | 국가 | |
| 4차 | 생후 15~18개월 | 국가 | |
| 5차 | 만 4~6세 | 국가 | |
| 6차(Tdap/Td) | 만 11~12세 | 국가 | Tdap(또는 Td)으로 접종. |
출처: 질병관리청 표준예방접종일정표(2026) · 확인일 2026-09-23. 생년월일로 날짜 계산하기 →
접종 방법과 백신
기초접종(1~3차)은 DTaP 단독 또는 폴리오·Hib·B형간염이 함께 든 혼합백신(DTaP-IPV, DTaP-IPV/Hib, DTaP-IPV-Hib-HepB)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기초접종 세 번은 되도록 같은 제조사의 백신으로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4차는 DTaP, 5차는 DTaP 또는 DTaP-IPV로 맞고, 만 11~12세의 6차는 청소년·성인용인 Tdap(또는 Td)으로 맞습니다. 그 뒤로는 10년마다 Td 또는 Tdap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
알아둘 점
- 접종 부위 발적·부기·통증, 미열, 보챔은 흔한 반응입니다. 4·5차 때 팔이나 다리 전체가 붓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대개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 이전 백일해 포함 백신 접종 후 7일 이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증을 겪었다면 백일해 성분 백신은 금기입니다.
- 만 7세가 되도록 한 번도 맞지 않았다면 Tdap/Td로 0·1·6개월 간격 3회 접종하며, 적어도 한 번(가급적 첫 번째)은 Tdap으로 맞습니다.
이 페이지는 보호자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맞는 접종 여부와 일정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