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예방접종
돌 무렵(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두 번 맞는 생백신입니다.
- 예방 질병
- 홍역 ·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 풍진
- 접종 횟수
- 2회
- 표준 시기
- 12~15개월, 4~6세
- 국가 지원
- 대상 어린이 전원
어떤 병을 막나요
- 홍역: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뒤에 온몸에 발진이 퍼지고, 중이염·폐렴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홍역 퇴치 인증을 받았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들어오는 사례가 계속 보고됩니다.
-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귀 아래 침샘이 붓고 열과 두통이 나는 병입니다. 무균성 수막염, 청력 장애, 고환염 등이 드물게 생깁니다.
- 풍진: 가벼운 발진과 림프절 부기가 특징이지만,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어 사회 전체의 면역이 중요합니다.
표준 접종 일정
| 차수 | 표준 시기 | 구분 | 참고 |
|---|---|---|---|
| 1차 | 생후 12~15개월 | 국가 | |
| 2차 | 만 4~6세 | 국가 |
출처: 질병관리청 표준예방접종일정표(2026) · 확인일 2026-09-23. 생년월일로 날짜 계산하기 →
접종 방법
팔 위쪽 바깥 면에 피하주사로 맞으며, 제품에 따라 근육주사도 가능합니다. 수두 백신과 같은 날 맞을 수 있고, 같은 날 맞지 않았다면 두 생백신 사이에 최소 4주 간격을 둡니다.
접종하지 않거나 미뤄야 하는 경우
- 백신 성분(젤라틴, 네오마이신 등)에 아나필락시스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있는 경우
- 면역저하·면역결핍 상태(HIV 감염은 예외적으로 접종할 수 있음 — 의료진 판단)
- 최근 면역글로불린이나 수혈 등 항체가 든 혈액제제를 맞았다면, 종류와 양에 따라 일정 기간 접종을 미룹니다.
알아둘 점
접종 1~2주 뒤에 열이나 가벼운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생백신에 대한 반응으로 대개 며칠 안에 사라지며,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습니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어도 대부분 접종할 수 있지만, 걱정되면 예진 때 알려 주세요.
이 페이지는 보호자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맞는 접종 여부와 일정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